DRAMORY WEBTOON
STORIES
IN SCROLL.
DRAMORY가 만든 오리지널 웹툰. 휴대폰에서도, 큰 화면에서도 편하게 읽으세요.

완결 · 30화 공개
아버지,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
정혼자를 동생에게 빼앗긴 날, 연화는 대문 밖의 거지를 제 서방으로 골랐다. 서른 냥에 딸을 판 아버지는 아직 모른다 — 그 거지가 누구인지.

연재 중 · 4화 공개
마교협객
스승을 잃은 서진이 장례 일을 맡은 날, 관 안에서 살아 있는 노인을 발견한다.

연재 중 · 1화 공개
밤의 기록
실제로 남은 기록을 따라, 오래 풀리지 않았던 사건을 다시 읽습니다.

연재 중 · 3화 공개
2분 뒤
2분이면 충분하다. 당신의 세상이 달라지기엔. 영상 시리즈 《2분 뒤》를 한 화 한 화 웹툰으로 만납니다.
EPISODES
회차
마교협객 · 4화
한 지붕의 원수들
한 지붕 아래 두 스승의 훈수가 부딪힌다. 통운방이 생계까지 막아선 날, 빈손의 어린 상주가 귀안장을 찾아온다.
마교협객 · 3화
내 집에서
서진 일행은 빼앗긴 귀안장 대문을 되찾는다. 백리현은 서진의 발놀림에서 뜻밖의 스승을 알아본다.
아버지,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 · 30화
밥은 반씩입니다
관역의 채령을 만나고, 월영 공방의 첫 주문을 받는다. 밥은 반씩이다.
아버지,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 · 29화
아버지,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
책봉이 선포되고, 연화는 옥 앞에서 제목이 된 말을 아버지에게 돌려준다.
아버지,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 · 28화
그게 마지막인 줄 알았어요
심문이 끝난 마당에 둘만 남는다. 왕은 오래 미뤄 둔 것을 묻는다.
아버지,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 · 27화
아버지 허락은 필요 없어요
여종의 한마디로 어머니의 진실이 드러나고, 연화는 아버지의 허락을 끝낸다.
아버지,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 · 26화
제가 그 차를 마셨어요
채령은 끝까지 언니에게만 빌고, 연화는 솔이가 말할 자리를 지킨다.
아버지,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 · 25화
그때 문을 열어 주셨나요
민치겸과 도윤은 서로를 팔아 목숨을 사려 한다. 연화는 거래마다 그들이 직접 한 행동을 돌려준다.
아버지,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 · 24화
보지도 않고 딸을 죽이려 하셨어요
연화는 아버지의 거짓 증언을 사람들 앞에서 무너뜨린다. 사약 잔이 입술에 닿으려는 순간, 왕의 호위가 마당으로 뛰어든다.
마교협객 · 1화
못질하지 마라
장례를 맡은 서진과 일행은 관 안에서 살아 있는 노인을 발견한다. 문밖의 호위들이 다가온다.
아버지,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 · 23화
자백하신 건 아버지예요
반군이 외전을 장악한 밤, 민치겸은 태식에게 왕에 대한 거짓 증언을 받아 낸다. 연화에게는 어머니의 장부를 부정하라고 압박한다.
아버지,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 · 22화
문이 닫히기 전에
반군이 궁 안을 막아선 밤. 무영이 퇴로를 여는 동안 연화는 솔이에게 장부를 맡기고, 이헌은 닫히는 문 너머로 손을 내민다.
밤의 기록 · 1화
골든스테이트 킬러
새벽의 주택가, 쌓아 올린 접시가 공포의 신호가 됐다. 오랜 미제 사건의 기록 속에서 뜻밖의 단서가 드러난다.
2분 뒤 · 3화
셀카
방과 후 찍은 셀카, 두 친구 뒤로 낯선 형체가 보인다. 다시 찍을 때마다 조금씩 가까워진다.
아버지,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 · 21화
왕명보다 먼저 움직인 군사
옥사로 가던 호송길이 뒤집힌다. 관모를 제 손으로 다시 쓴 민치겸이 해가 지면 외전 문을 닫으라 명한다.
아버지,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 · 20화
아들한테 떠넘기시려고요
민치겸은 군량을 빼돌린 죄를 아들에게 떠넘기려 한다. 살아 돌아온 창고지기의 증언 앞에서 연화가 못 박는다.
아버지,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 · 19화
어머니 때도 같은 창고였어요
어머니의 옛 장부에서 지금과 같은 창고가 나온다. 밤의 나루 창고 뒤에서 창고지기가 발견된다.
아버지,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 · 18화
그 말까지 시켰어요
채령이 궁을 나가고, 연화는 대비 앞에서 두 가지를 나눠 짚는다. 솔이는 깨어난다.
아버지,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 · 17화
그 차는 누가 가져왔어요
솔이가 차를 마시고 쓰러진다. 연화는 잔이 어디서 왔는지 되짚고, 시자의 손끝을 확인한다.
아버지,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 · 16화
망가뜨린 사람은 너야
혼수 비단이 먹으로 망가진다. 채령은 언니가 했다 하고, 연화는 어머니가 혼례에 쓰라고 남긴 비단을 꺼내 손수 짓기 시작한다.
아버지,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 · 15화
이번에는 알고 고릅니다
대비 앞에서 혼례 이야기가 오간다. 3화에서는 몰랐던 사람을 골랐지만, 이번에는 알고 고른다. 잃어버린 줄 알았던 옥 고리가 손바닥으로 돌아온다.
아버지,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 · 14화
팔려간 것이 제 잘못입니까
대비 앞의 접견. 민치겸은 기루에 드나든 여인을 왕비로 맞을 거냐고 묻는다. 연화가 대답한다 — 팔려간 게 제 잘못입니까.
아버지,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 · 13화
그 돈은 제 돈입니다
도윤이 예물금으로 빚을 갚겠다 하고, 채령은 제 혼례 돈이라며 손을 뻗는다. 연화는 안섶의 채권을 펼친다 — 그 돈부터 받아야지.
아버지,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 · 12화
제가 딸인 건 아셨잖아요
계단 위에서 아버지가 고함친다. 솔이에게 손을 드는 순간, 거지라 불리던 사내가 그 손목을 잡는다. 처음으로 '딸아'라 부르는 아버지에게 연화는 대답한다.
아버지,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 · 11화
어머니는 갇혀 계셨어요
어머니 곁에 있던 솔이가 말한다 — 돌아가시기 전까지 곳간에 갇혀 계셨다고. 그리고 채령이 별영까지 와서 솔이를 끌고 가려 한다.
아버지,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 · 10화
먼저 말했어야죠
장부를 무릎에 올린 채 연화가 묻는다. 저를 고른 것도 이 책 때문이었느냐고. 사과를 받고, 혼례는 미루고, 어머니 곁에 있던 사람을 부른다.
아버지,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 · 9화
당신도 그 책을 찾으셨어요?
「어디 팔든 상관없다고, 네 아비가.」 묶인 도윤의 입으로 아버지의 말이 돌아온다. 그리고 단둘이 남은 방에서 무진이 어머니의 장부를 묻는다.
아버지,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 · 8화
문부터 열어 주세요
「값은 다 치른 것이오.」 「그럼 문부터 열어 주세요.」 연화는 병을 깨고, 복도에서는 무진이 달려온다.
아버지,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 · 7화
서른 냥에 팔린 딸
끌려가기 직전, 연화는 어머니의 장부를 마루 밑에 밀어 넣는다. 기루에서 뒤집힌 보퉁이에는 바느질감뿐. 그리고 백 냥을 낸 구매자가 문을 연다.
아버지,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 · 6화
네 아비가 널 팔았다
같은 밤 윤가의 사랑채. 아버지는 큰딸의 값을 흥정하고, 붉은 인주를 묻힌 엄지를 종이에 찍는다. 새벽의 초가에서는 아직 웃음소리가 난다.
아버지,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 · 5화
미끼로 쓰지 마라
거지의 말투가 사라진다. 군량 백 섬이 모래로 바뀐 끝에 윤가가 있었다. 같은 밤, 병조판서의 사가에서는 장부 한 권이 불에 들어간다.
아버지,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 · 4화
부부는 반씩입니다
빈 초가, 빈 쌀독. 아버지는 골목의 일감까지 끊으려 한다. 연화는 바늘로 첫 품삯을 벌고, 밥 한 그릇을 정확히 반으로 나눈다.
아버지,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 · 3화
저 사람으로 하겠습니다
아버지는 어머니의 유품을 인질로 흥정을 건다. 그때 열린 대문 밖에서, 밀쳐진 거지가 제 밥을 아이에게 덜어 주고 있었다.
아버지,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 · 2화
사람은 가져, 빚은 갚고
동생은 축하 잔을 내밀고, 정혼자는 손목을 잡는다. 연화는 정혼 증서를 찢고, 빚 문서만은 품에 넣는다. 그리고 문간에 아버지가 선다.
2분 뒤 · 2화
지구가 뜨는 시간
교신이 끊기고 산소가 오늘까지인 우주정거장. 엄마는 지구에 있는 딸에게 마지막 녹음을 남긴다.
아버지,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 · 1화
빼앗긴 정혼자
혼례 날을 잡는 줄 알았다. 사랑채 문을 열자 정혼자는 동생의 손을 잡고 있었고, 약조 비녀는 동생의 머리로 넘어갔다.
2분 뒤 · 1화
층간소음
자정마다 위층에서 의자 끄는 소리가 난다. 참다못해 올라간 밤, 윗집 남자가 말한다 — 저희 집, 의자 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