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으로 되찾는 주도권
연화는 상대가 피하는 사실을 직접 묻고, 돈과 문서, 사람의 증언을 끝까지 지킨다.
DRAMORY ORIGINALABOUT THE SERIES
정혼자와 가족에게 버림받은 연화가 남루한 사내를 스스로 선택한 뒤, 어머니의 장부를 둘러싼 음모와 숨겨진 왕의 진실을 마주하는 사극 복수 멜로.
조선풍의 가상 왕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DRAMORY 오리지널 사극입니다. 회당 약 1분, 총 30부작으로 완결되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전편을 볼 수 있습니다.
STORY & HIGHLIGHTS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정혼자는 동생의 손을 잡고, 아버지는 큰딸에게 축하를 요구한다. 자신이 쌓아 온 마음과 돈마저 당연하게 빼앗기는 순간, 윤연화는 남이 정해 준 자리를 떠나기로 한다. 그리고 약한 아이에게 자신의 밥을 나누는 남루한 사내 무진을, 처음으로 자신의 뜻으로 선택한다.
빈손으로 시작한 두 사람의 일상에 아버지의 거래와 기루의 문이 끼어든다. 연화가 끝까지 지키려는 것은 돌아가신 어머니의 장부. 그 안에 남은 기록은 윤가의 비밀을 넘어 궁의 권력과 맞닿아 있고, 무진 역시 자신의 이름과 목적을 숨기고 있다.
누가 자신을 지켜 줄지 기다리는 대신, 연화는 직접 묻고 증거를 지키며 빼앗긴 몫을 되찾아 간다. 사랑을 선택할 권리와 가족의 요구를 거절할 권리, 그리고 믿을 수 있는 사람과 밥 한 끼를 나누는 삶을 향한 이야기.
연화는 상대가 피하는 사실을 직접 묻고, 돈과 문서, 사람의 증언을 끝까지 지킨다.
도윤의 소유욕과 무진의 기다림이 대비되며, 두 사람의 관계는 작은 생활의 약속으로 쌓인다.
어머니가 남긴 장부 하나가 윤가와 군량 비리, 왕실의 문제를 잇는다.
CHARACTERS & CAST
14명의 인물
출연진은 DRAMORY의 AI 가상 배우입니다. 배우 이름을 누르면 아티스트 프로필로 이동합니다.
EPISODE GUIDE
전체 30편 · 30편 공개
전체 30개 회차
01화정혼자 도윤은 연화의 동생 채령을 새 신부로 택하고, 채령은 약조의 비녀까지 빼앗는다. 아버지마저 이를 당연하게 받아들이자 연화는 자신의 혼인을 직접 선택하겠다고 선언한다.
회차 소개
02화연화는 파혼과 별개로 도윤 대신 갚아 준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한다. 그러나 태식은 딸을 집에서 내쫓고, 어머니의 유품까지 마당에 내던진다.
회차 소개
03화어머니의 장부를 지켜 낸 연화는 약한 아이에게 밥을 나누는 남루한 사내를 발견한다. 모두의 조롱 속에서 무진을 선택한 연화에게, 무진도 자신의 뜻으로 답한다.
회차 소개
04화일감마저 막힌 연화와 무진은 빈 초가에서 첫 끼를 함께 준비한다. 두 사람이 작은 품삯과 밥을 나누는 사이, 밤 골목에는 무진의 숨겨진 신분을 아는 호위가 찾아온다.
회차 소개
05화
06화
07화연화는 끌려가기 직전 어머니의 장부를 숨기고, 무진이 따라올 수 있도록 작은 흔적을 남긴다. 갇힌 기루 방에는 자신을 버렸던 도윤이 나타난다.
회차 소개
08화돈을 냈으니 자신을 따르라는 도윤 앞에서 연화는 스스로를 지키며 출구를 요구한다. 무진과 무영이 도착하자, 연화는 자신을 가둔 사람을 놓아주지 말아 달라고 말한다.
회차 소개
09화별영으로 옮겨진 연화는 매매 문서와 행수의 말을 통해 아버지의 배신을 확인한다. 장부를 찾는 이유를 묻는 연화에게 무진은 마침내 자신의 이름을 밝힌다.
회차 소개
10화숨겨진 장부를 찾으러 돌아온 초가에서 연화는 자신을 속인 이헌과 마주한다. 연화는 혼례를 미루고, 어머니와 함께 일했던 사람을 만나겠다고 결심한다.
회차 소개
11화어머니와 함께 일했던 증인은 월영이 창고에 갇혔던 날의 일을 털어놓는다. 채령이 증인을 데려가려 하자 연화는 이를 막고 아버지에게 직접 묻기로 한다.
회차 소개
12화
13화도윤이 갚으려는 돈을 두고 채령이 이의를 제기하자, 연화는 빼앗겼던 자신의 몫을 분명히 한다. 되돌아온 돈과 비녀를 정리한 연화에게 궁에서 새로운 부름이 온다.
회차 소개
14화대비 앞에서 민치겸이 연화의 평판을 공격하자, 연화는 피해를 입은 자신에게 잘못을 묻는 말에 맞선다. 혼인을 자신의 뜻으로 결정할 수 있다는 약속 뒤에 연화는 이헌에게 저녁 자리를 내준다.
회차 소개
15화모든 것을 알게 된 연화는 자신의 뜻으로 이헌과의 혼례를 선택한다. 작은 혼례와 두 사람의 약속 뒤에서, 채령은 언니의 소식을 듣는다.
회차 소개
16화혼수 물품을 돌려주러 온 채령은 어머니가 남긴 비단을 훼손하고 궁에 남으려 한다. 어머니의 자수를 지켜 내려는 연화 뒤에서, 채령은 시녀에게 은밀한 거래를 제안한다.
회차 소개
17화차를 마신 솔이가 쓰러지고, 시녀는 연화의 작업함에서 나온 쌈지를 가리키며 의심을 돌린다. 결백을 밝히려는 연화에게 대비는 별채에 머물라는 명령을 내리고, 연화는 솔이의 곁마저 떠나야 한다.
회차 소개
18화연화는 쌈지에 남은 어머니의 자수와 시녀의 자백으로 채령이 꾸민 일을 밝혀낸다. 윤가의 궁 출입을 영구히 금하는 선고가 내려지고, 별채에서 풀려난 연화는 여전히 병상에 누운 솔이의 손을 잡는다.
회차 소개
19화연화는 어머니의 옛 장부에서 지금과 같은 창고, 같은 길로 쌀이 사라진 기록을 찾아낸다. 이헌은 무영을 보내 오늘 밤 창고를 확인하게 하고, 민치겸은 입이 가벼워진 창고지기를 조용히 막으려 한다.
회차 소개
20화죽을 뻔한 창고지기가 살아 돌아오자, 민치겸은 군량을 빼돌린 죄를 아들 도윤에게 떠넘기려 한다.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도윤의 폭로와 창고지기의 증언 앞에서, 연화는 사람을 죽이라 한 것이 대감이라고 못 박는다.
회차 소개
21화
22화
23화
24화연화는 직접 보지도 않은 일로 자신을 죽이려 한 아버지에게 진실을 묻는다. 사약을 강요하는 명령 속에서 궁궐의 문이 열린다.
회차 소개
25화
26화
27화서른 냥에 딸을 판 아버지 태식이 이번엔 살려 달라고 매달린다. 연화는 어머니가 자신을 버리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고, 마지막으로 아버지에게 말한다.
회차 소개
28화죽은 줄 알았던 왕이 판결이 끝난 빈 마당에서 연화를 기다린다. 무진으로 처음 만난 날부터 묻고 싶었던 말을, 그가 이제야 꺼낸다. 그 밤, 옥에 갇힌 태식에게 북소리가 들려온다.
회차 소개
29화옥에 갇힌 아버지 태식 앞에, 그가 버린 딸이 중전이 되어 선다. 밥은 드리되 문은 열지 않겠다는 연화. 그리고 왕은 그날 놓친 손을 다시 잡는다.
회차 소개
30화채령과의 마지막 대면, 그리고 어머니의 이름으로 연 월영 공방. 연화와 왕은 오늘도 밥을 반씩 나눈다. 《아버지,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 마지막 회.
회차 소개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회차나 검색어를 선택해 주세요.
공개된 회차를 선택하면 줄거리와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후 회차는 공개에 맞춰 안내합니다.
WATCH DRAM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