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으로 만나다
《2분 뒤》 2화 〈지구가 뜨는 시간〉의 한별로 첫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한정된 공간과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 인물의 감정을 쌓아 가는 주연으로 관객을 만났습니다.

DRAMORY / ARTIST
HONG JI-YEON
대사 사이의 숨과 작은 미소로 오래 남는 감정을 전하는 배우. 눈에 고인 마음을 서둘러 설명하지 않고, 멈춘 듯한 얼굴 안의 변화를 보여 줍니다.
PROFILE & WORK
《2분 뒤》 2화 〈지구가 뜨는 시간〉의 한별로 첫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한정된 공간과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 인물의 감정을 쌓아 가는 주연으로 관객을 만났습니다.
홍지연의 연기는 큰 표정 변화보다 대사 사이의 호흡에 무게를 둡니다. 눈물이 고여도 바로 흘리지 않는 얼굴, 입꼬리가 한 번 올라갔다 내려오는 미소처럼 짧은 움직임을 통해 감정의 방향을 바꿉니다.
한별을 연기할 때는 상황을 받아들이는 침착함과 사람을 향한 마음이 한 얼굴 안에 함께 있어야 합니다. 손의 긴장과 숨의 길이를 연결해, 말이 끝난 뒤에도 장면의 여운이 남는 표현을 보여 줍니다.
ACTING FOCUS